지른 것은 찍어라! 2010. 5. 24. 12:39

사진이 좀 저질스럽게 나왔다.-ㅅ- (물론 아이폰 카메라가 꾸진게 아니라 발로 찍어서 그런거.ㅋㅋ;)

오디오 테크니카 제품을 쓰다가 이걸 쓰니 좋은 점은 마이크의 감도가 좋다는 점과 좀 더 긴 선길이!

그리고 괜히 기분이 좋아서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이겠지만 소리가 왠지 좀 더 저음이 좋게 들리능, ㅋㅋ (물론 기분탓!)

이어폰 잭 꼽는 곳에 내 슈어 SE420 을 꼽으면 이 리모트와 내 이어폰이 선이 셋트처럼 쭈욱 이어져서 이쁘다.+_+

아이폰으로 찍고나서 봤을 때는 괜찮게 찍힌 것 같네 싶었는데 막상 지금 컴터로 옮겨서 보니 이건 뭐...

암튼 각설, 가설...

※ AT335i 와의 비교시 장점
1. 상당히 높은 레벨의 마이크 품질. (통화를 할 때나 녹음을 할 때나 써보면 그 질이 아주 높다...!)
2. 나에게 있어 조금 이지만 좀 더 긴 선 길이!
3. 슈어라는 이름의 네임 벨류!? (이게 왜 장점이... ㅋㅋ;)
4. 고정용 클립이 본체가 아닌 선에 끼워진 방식으로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며 좀 더 자유로운 셋팅가능.

※ AT335i 와의 비교시 단점
1. 물론 가격면...-_- (오테 제품이 3만원 정도인 것에 반해 이 녀석은 두배인 6만원이라는 가격...)
2. 볼륨 조절기의 부재. (많이는 아니지만 오테꺼 쓰다가 적응이 되어 있다보니 지금은 좀 불편스럽다.)

Posted by PlayHob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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