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른 것은 찍어라! 2009. 12. 11. 04:20

요 놈두 지른지 벌써 2달이 조금 넘었다...!

과연 누가 이 물건이 수십만원 (그래도 수십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금액이다? 아마도.-_-) 의 가격을 지닌 물건으로 알까?

아는 사람만 알아본다고 할 수 있다, 흐므흐므.-_-

외형을 신경쓰면 커널 중에는 같은 슈어 중에 투명한 녀석 (모델명은 까먹었다, 내 머리 속의 지우개.-_-) 이 끌려.

아무래도 그걸 샀으면 오, 좀 되어 보인다라고 생각할 텐데 말이지, ㅋㅋ

지금 사고 싶은 이어폰, 해드폰이 아직 몇개 있는데 이게 가격들이 즈질이야.ㅠ_ㅠ

뱅앤올룹슨의 A8 도 탐나고 소니의 888 도 탐나... 뭐 커널식이 아닌게 좀 아쉽지만 이 녀석들은 워낙 유명한 명기들.

해드폰은 지금 쓰는 PX200 도 솔직히 괜찮지만 좀 더 큰 녀석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어, 응! 응!
Posted by PlayHob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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