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VROLET Spark Story
2012. 11. 14. 00:20
사이드 리피터의 불빛은 항시 들어오는게 아닌 말 그대로 턴 시그널.
깜빡깜빡이다, ㅋㅋ 사진은 그 순간 캡쳐인지라 오해 소지가 있는지라.-_-
스파크는 최고 사양을 선택하더라도 옵션으로도 턴시그널이 존재하지 않는다... (전동 접이 조차...)
내릴 때 마다 접어주는 습관이 있어서 손으로 일일이 접을려니 이것도 일이다, ㅋㅋㅋ
가격은 좀 쌨지만 해놓으니까 너무 편하고 조으다~ >ㅂ<
차 안에서 버튼을 하나 달아서 그걸 누르면 접었다 폈다가 가능하며,
시동을 끄면 알아서 접히고 켜면 알아서 펴진다. >ㅂ<
검사 갈 때는 때고 가야하지만 말이지. (...)
작업은 울산에 위치한 위드모터스에서 하였다.
가격은... 맘 아파서 못 적겠다, ㅋㅋㅋ (30을 훌쩍 넘긴다)
부품 값 자체는 얼마 안하지만 내가 할 수 없으니 어쩔 수가 있나...ㅠ_ㅠ
*작업 일자는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(차 사고 나흘만에, ㅋㅋ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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